[포토]이준이,버디위해 핀을 조준

조원범 기자I 2024.11.09 22:41:52

[이데일리 골프in=(춘천) 조원범 기자]9일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라비에벨GC 올드코스(파72.예선 6,771yds, 본선 6,771 yds)에서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2라운드가 열렸다.

이준이의 16번홀 경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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