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재형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정재형
소속사 메타코미디는 19일 “정재형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예비 신부는 일반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모시고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예비신부는 9세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정재형도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가 장가를 간다.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전하며 “함께 결혼을 결심해 준 분은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분이지만, 제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이라고 신부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