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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박 감독은 “이번 시즌 우리 팀에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감독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다 같이 박수치며 끝냈다”고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아쉽게 끝났지만 이걸 계기로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삼성은 5위 NC 다이노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 3위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 4경기에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는 5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펼쳤다. 짧은 기간 높은 집중력이 필요한 포스트시즌에서 치른 11경기의 피로도는 숫자 그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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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팬들을 향해 “시즌 내내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셔서 선수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끝까지 선수들을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독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가을야구까지 왔고 그런 부분에서 우리 선수들이 칭찬받을 만하다”고 박수를 보냈다.
박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올 시즌까지다. 그는 2026시즌 구상에 대해 “제가 그런 구상을 할 시기는 아닌 거 같다”며 “선수들도 힘들지만, 저도 힘들어서 며칠 쉬어야 할 거 같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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