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 3일 특별판’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10년 전인 2015년 8월 방송한 ‘청춘, 길을 떠나다’ 편이 재조명 받으면서 깜짝 편성됐다.
‘청춘, 길을 떠나다’ 편은 ‘내일로’ 기차 여행을 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회차다. 당시 안동역에서 ‘10년 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던 촬영 감독과 여대생 2명의 재회 성사 여부가 화제가 되면서 특별판 제작이 이뤄졌다.
|
장기간 폐섬유증을 앓으며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유열은 지난해 폐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건강을 회복 중이라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제작진은 “모두가 숨죽인 채 마음을 모아 유열이 녹음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지 지켜봤다”며 “마음을 꾹꾹 담아 녹음을 마친 유열은 한동안 손수건에 얼굴을 파묻고 깊게 흐느끼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큐 3일 특별판’은 이날 오후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한다. 촬영 감독과 과거 출연자들의 재회가 이뤄졌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매출 누락·가짜 영수증에 10억 토해낸 사연…“절세 아닌 범죄”[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44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