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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는 2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발칙하게 고고’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치어리딩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직은 스트릿 댄스에 집중해야 해서 본격적인 준비는 하고 있지 않다. 곧 준비할 듯하다”고 말했다.
‘발칙하게 고고’는 고등학교 내 두 동아리의 통폐합이라는 해프닝을 통해 위선과 부조리로 가득하고 생존을 위한 경쟁만을 강조하는 학교 안의 풍경을 그린 드라마다. 정은지는 스트릿 댄스부 리얼킹의 부장 강연두를 연기한다.
정은지는 “다른 출연진 중 일부는 단체 치어리딩 연습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라며 “나 역시 곧 연습에 합류하는데 살과 살이 부딪히며 연습하는 게 재밌다고 하더라.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를 전했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