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장애인조정연맹에 따르면 한국 선수가 장애인, 비장애인을 통틀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세정은 대학생이던 2004년 교통사고로 척수 장애 진단을 받았다. 2년간 병원 치료를 마친 뒤 재활 운동을 시작했고, 2009년 조정에 입문했다.
김세정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2020 도쿄 패럴림픽, 2024 파리 패럴림픽에 모두 나서며 한국 조정 최초로 패럴림픽 3회 연속 진출 기록을 썼다. 아직 패럴림픽 메달은 없으나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다음을 기대하게 했다.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은 “김세정이 빛나는 이정표를 세웠다”며 “한국 조정이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도 경쟁할 수 있다는 걸 입증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퇴직하고도 자녀 뒷바라지하느라…60대 카드론 첫 10조 돌파[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400035t.jpg)

![소년공 출신 대통령도 돌아서게 만든 삼성전자 노조[기자수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40004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