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혁은 2m 16을 2차 시기에 넘고, 2m 21과 2m 25를 1차 시기에 넘었다. 4번의 점프만으로 13명이 경쟁하는 결선으로 향했다.
경기 후 우상혁은 “종아리 부상으로 기술 훈련을 한 시간이 조금 짧았다”며 “뛰면서 감각이 살아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돌아봤다. 이어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16일 결선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우상혁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6분에 결선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우상혁과 함께 해미시 커(뉴질랜드),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 얀 스테펠라(체코) 등이 정상을 두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우상혁이 이번 대회 결선에서 가장 높이 날면 한국 육상 실외 세계선수권대회 역사상 첫 우승자가 된다. 올해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우상혁은 실내와 실외를 모두 제패할 수 있다. 현재까지 같은 해 실내와 실외를 모두 석권한 선수는 ‘전설’ 하비에르 소토마요르(쿠바)뿐이다.
한편, 세계선수권대회 3회 우승자 무타즈 에즈 바르심(카타르)는 부상으로 불참했고, ‘디펜딩 챔피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2m 16으로 공동 22위에 머무르며 예선 탈락했다.


![미·이란 협상 기대에 뉴욕증시 최고치…인텔 급등·금리인하 기대 ‘삼박자'[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67t.jpg)
![600만원 받고 3년 단축근무…출산 후 복귀율 100% 찍은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01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