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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78위 볼리비아는 지난 10일 개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전에서 FIFA 랭킹 5위 브라질을 1-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날 승리로 남미 예선 최종 7위를 기록한 볼리비아는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해 월드컵 본선행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볼리비아와의 역대 전적에서 2승 1무로 앞서 있다. 두 팀은 1994년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처음 만나 0-0으로 비빈 바 있다. 당시 홍명보 감독이 선수로 출전했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은 2019년 3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다. 이때는 한국이 이청용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볼리비아 대표님 선수들은 대부분 클루브 볼리바르, 클로브 블루밍, 클루브 데포르티보 등 자국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브라질 프로축구 아메리카FC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미겔 테르세로스가 월드컵 남미예선 12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볼리비아전의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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