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 갈라에서는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리위춘(Li Yuchun), 키아라 페라그니(Chiara Ferragni), H.E.R., 비앙카 브란돌리니(Bianca Brandolini d’Adda), 로스 린치(Ross Lynch) 등이 참석했다.
이날 켄달 제너가 착용해 눈길을 끈 핑크색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H&M과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의 콜래보레이션 의상으로, 39만9000원의 가격대로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