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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은 29일 이데일리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기분 좋고 행복하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며 웃었다. 그는 이어 “두 아이를 키우는게 쉽지 않다고들 하시는데, 나는 마음의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아이를 키울 것”이라며 “둘째 아들이 형과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내면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사실 아이가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했다.
송백경은 29일 둘째 루안 군을 품에 안으며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됐다. 그는 갓난 루안 군의 사진을 직접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1998년 그룹 원타임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송백경은 현재 사업가로 변신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는 2016년 결혼해 지난해 1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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