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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399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이로써 2400안타 고지를 정복했다.
KBO리그 역사상 2400안타를 넘어선 선수는 손아섭(NC·2527안타), 박용택(은퇴·2504안타), 최형우(KIA·2457안타)에 이어 김현수가 역대 네 번째다.
2006년 두산베어스 육성선수로 프로에 뛰어든 김현수는 2007년 87안타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기록 쌓기에 돌입했다. 2008년 168안타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4시즌 연속(MLB 진출 2016~2017년 제외) 120안타 이상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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