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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닝 파타마 위원은 2017년 태국 여성 최초로 IOC 위원으로 임명됐다. 현재 태국 유일의 IOC 위원이자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대회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최 장관은 “취임 후 처음 만나는 IOC 위원인데 쿠닝 파타마 위원의 방한을 계기로 IOC와 교류를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그동안 올림픽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림픽 유산을 계승하고 올림픽 정산 확산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유승민 회장은 “체육회는 IOC와 협력을 강화해 올림픽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배드민턴이 한국과 태국에서 모두 인기 종목인 만큼 국제 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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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문체부가 태국 청소년을 초청해 한국의 겨울을 체험하고 동계 체육을 배우게 하는 ‘드림 프로그램’이 인상 깊었다”며 “특히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드림 프로그램’ 출신 태국 선수가 태국 동계스포츠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건 매우 뜻깊은 성과였다”고 부연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체육회와 함께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올림픽 및 아시아 국제 스포츠계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