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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22년 이후 3년 만의 우승이자 통산 6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KOVO컵 남자부 최다 우승 단독 1위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임재영이 서브 에이스 3개를 포함해 양 팀 합쳐 최다인 15점을 기록, 우승에 앞장섰다. 김준호와 서현일도 각각 13점씩 챙겼다.
OK저축은행에선 송희채가 12점, 신장호가 11점을 냈으나 팀 완패로 빛이 바랬다. 아울러 OK저축은행은 부산으로 연고를 이전한 후 치른 첫 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 첫 우승을 노렸지만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했다.
대한항공의 한선수는 MVP 투표에서 16표를 획득하며 이번 대회 최고의 별이 됐다. OK저축은행의 전광인은 MIP, 대한항공 김준호는 라이징 스타상을 각각 받았다.
대한항공은 1세트 24-21에서 임재영의 백어택으로 먼저 첫 세트를 획득, 기선을 잡았다. 2세트는 23-22까지 쫓겼지만 서현일의 퀵오픈으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상대 실책으로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이어 3세트에서 24-16의 넉넉한 리드에서 김준호의 오픈으로 득점,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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