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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CP는 “내용을 축소하거나 납득할 만큼 편집량을 줄일 생각은 아직 없다”면서도 “결과가 안 나왔으니 계속하겠다는 식은 아니”라고 말했다.
‘티처스’ 시즌1부터 시즌2까지 출연하며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 스타강사 조정식은 현직 교사에게 모 고등학교 A 교사에게 학원용 모의고사 문제를 5800만원에 구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17일 학원과 문항 거래를 한 현직 교사 7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현직 교사 외에 사교육업체 법인 3곳, 학원강사 11명 등도 검찰에 송치됐다.
이에 대해 조정식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평안 측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임이 명백하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조정식 강사는 사건의 해당 교사에게 5800만 원을 직접 지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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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은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다. 사전녹화를 마친 방송분이고 조사 결과가 밝혀지기 전이더라도, 주요 출연자가 부정적인 이슈로 논란에 휩싸이면 시청자를 고려한 최소한의 편집이나 방송 연기 등으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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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전 제작 특이성이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그렇다고 방송을 위한 방송을 하려고 하고, 모른 척하려고 할 생각은 없다. 상황을 잘 지켜보고 판단을 신중하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추후 조치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이번주 방송분에 대해서도 “계획대로 방송할 예정”이라며 “회차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 사전제작이 끝난 상태라 계획대로 순서대로 방송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