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박원이 원모어찬스로 함께 했던 정지찬과 결별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박원은 11일 서울 논현동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가진 쇼케이스에서 원모어찬스 해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두 사람의 결별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박원은 “내가 먼저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내 말 한마디를 조금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상황에서 내가 먼저 얘기하는 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분이 활동을 시작해서 같이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이야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로 활동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원모어찬스로 활동하면서 많은 분들이 나를 노래만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데 난 보컬리스트가 아니고 싱어송라이터다. 그걸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다”며 “박원 혼자서도 음악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원은 전곡 작곡에 참여한 11곡을 수록한 앨범 ‘like a wonder’을 12일 낮 12시 발매한다.
▶ 관련기사 ◀
☞ '前 원모어찬스' 박원, 혹시 플레이보이?
☞ '솔로 선언' 박원 "연애는 쉬어본 적 없다"
☞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반전의 주역…대사 80%가 애드리브"
☞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본명 '안재욱' 때문에 日팬 오해"
☞ '8년 만의 정규 6집' 김조한 "마지막 50m가 힘들었다"



![박재현 연임 못하나…한미사이언스, 이사회서 새 대표 후보 논의[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1657t.8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