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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6회말에만 6득점 빅이닝을 만들면서 8-3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5회까지 1-3으로 끌려갔지만 6회말 한화 구원진을 무너뜨리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호세 피렐라가 한화 왼손투수 김범수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이어 2-3으로 추격한 무사 1루에선 오재일이 역전 결승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4-3 역전에 성공한 삼성은 볼넷과 안타, 보내기 번트로 다시 1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고 김재혁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에도 삼성은 김상수의 좌중월 2루타, 강한울의 좌전 안타, 피렐라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2점을 더해 한화 마운드를 KO시켰다.
피렐라는 8회말에도 우월 2루타로 1타점을 추가하는 등 이날 4타수 4안타 4타점 맹타로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은 7이닝을 6피안타 3실점(1자책점)으로 막고 시즌 세 번째 등판 만에 첫 승리(2패)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2020년 8월부터 이어온 한화전 7연승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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