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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6거래일 만에 반등… 17만원 폭락 후 1000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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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0.10.22 17:03:46

상장 엿새 만에 상승세… 시총 6조 턱걸이
고점 35만1000원 대비 주가 '반토박 수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6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빅히트는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0.56%(1000원) 오른 18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장 엿새 만의 반등이다. 시가총액은 6조923억원으로, 6조원대를 간신히 지켰다.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피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빅히트는 상장 첫날 시초가 27만원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치솟은 35만1000원에 거래되기도 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거듭하며 4.44% 내린 25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후 빅히트는 5거래일 연속으로 하락세가 계속됐고, 52주 신고가(35만1000원)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폭락했다.

22일 종가 기준으로 방시혁 의장의 주식가치는 2227억원을 기록했다. 52주 신고가를 기준으로 하면 방시혁 의장의 주식가치는 4344억원에서 2117억원이 감소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주식가치는 861억원으로, 1인당 123억원 수준이다.

[사진공동취재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상장 첫날인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빅히트의 상장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방시혁 의장이 북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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