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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은 제시 린가드, 조영욱, 정승원, 안데르손, 문선민, 이승모, 박수일, 김진수, 야잔, 정태욱, 강현무(GK)가 선발로 나선다.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 하피냐, 페드리, 다니 올모, 프렝키 더용, 쥘 쿤데, 로날드 아라우호, 알레한드로 발데, 파우 쿠바르시, 주안 가르시아(GK)가 먼저 뛴다.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28회, 코파 델 레이(국왕컵) 3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보유했다. 지난 시즌에도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스페인 슈퍼컵에서 우승했다.
한국을 찾은 선수단 면면도 화려하다. 특급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해 라민 야말, 하피냐, 페드리, 마커스 래시퍼드, 프렝키 더용, 쥘 쿤데 등 1군 선수 대부분이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가 한국 땅을 밟은 건 2004년 7월 수원 삼성(수원 삼성 1-0 승), 2010년 K리그 올스타(바르셀로나 5-2 승)와 친선 경기 이후 세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지난 27일 일본에서 열린 투어 첫 경기에서는 올해 J리그1 1위를 달리는 비셀 고베를 3-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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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 차세대 축구 황제로 꼽히는 야말이다. 2007년생인 야말은 10대 나이에도 이미 바르셀로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 9골 15도움을 비롯해 공식전 55경기 18골 25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부터는 에이스 상징인 등 번호 10번을 단다.
플리크 감독은 “야말은 경기(FC서울전)에 뛴다”며 “모든 경기가 하나의 테스트고 부족한 점, 채워야 할 부분을 알 수 있는 과정이기에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출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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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제시 린가드를 비롯해 국가대표팀을 오가는 문선민, 최준, 정승원 등이 버틴다. 여기에 안데르손, 야잔, 클리말라, 둑스 등 경쟁력 있는 외국인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린가드와 최근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마커스 래시퍼드의 재회에도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