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쑤이샹 '그린 엣지에서 살피는 퍼팅 라인'

박태성 기자I 2019.04.20 17:14:08

[이데일리 골프in=김해 박태성기자] 20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08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쑤이샹이 2번홀 그린 엣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