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디사냥꾼 조윤지 '시원한 펀치샷으로 홀인원 노려요'

박태성 기자I 2018.08.10 17:35:13

[이데일리 골프in 제주=박태성기자] 10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첫 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조윤지(27.삼천리)가 3번홀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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