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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구창모의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를 18-7로 크게 이겼다.
삼성에게 올 시즌 첫 2연패를 당했던 NC는 이날 제대로 설욕하면서 시즌 18승(5패)째를 거뒀다. 반면 삼성은 최근 4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에 이어 토종 좌완 에이스 계보를 이을 후보로 주목받는 구창모는 이날도 압도적인 피칭을 보여줬다.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빼앗으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틀어막았다.
5회 1사 후 타일러 살라디노에게 볼넷을 내줄 때까지 퍼펙트 행진을 펼쳤다. 유일한 피안타는 6회말 1사 후 김응민에게 내준 유격수 쪽 내야안타였다.
6회까지 투구수도 84개밖에 안돼 더 길게 던질 수 있었지만 이미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이어서 무리하지는 않았다.
구창모는 이날 승리로 시즌 4승(무패)째를 기록, 라울 알칸타라(두산), 에릭 요키시(키움)와 더불어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아울러 평균자책점은 0.62에서 0.51로 낮춰 단독 선두를 지켰다. 탈삼진도 38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방망이도 제대로 불을 뿜었다. 홈런 3방 포함, 21안타를 몰아쳐 삼성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권희동은 생애 처음 한 경기 5안타를 기록했다. 홈런 포함, 6타수 5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애런 알테어는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김태군은 6타수 3안타 4타점으로 분전했다.
올시즌 삼성의 토종 에이스로 좋은 활약을 보였던 최채흥은 이날 힘든 시간을 보냈다. 4이닝 동안 피홈런 1개 포함 9피안타 7실점(5자책점)을 내주고 시즌 첫 패배(3승)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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