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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8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0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잡아내며 3타를 더 줄였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적어낸 김지영은 먼저 경기를 끝낸 김소이와 함께 공동 선두를 이뤘다.
먼저 10언더파 고지에 오른 건 김소이다. 오전 8시 30분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소이는 전반에만 3타를 줄이면서 상승세를 탔다. 후반 들어 3번홀(파5)에서 아쉬운 보기가 나왔지만, 버디 2개를 더해 이날만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유일하게 두자릿수 언더파를 작성해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선두 자리는 오래가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던 김지영이 낮 12시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추격에 나섰다. 김지영은 4번홀에서 이날 첫 버디를 성공한 데 이어 6번홀에서 두 번째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7~9번홀에서 버디를 만들어내지 못하던 김지영은 10번홀(파4)에서 세 번째 버디를 잡아내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오후 2시 50분 현재 김지영과 김소이가 공동 선두, 경기를 끝낸 조정민(24)이 1타 뒤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3위에 올라 있다. 이날만 7타를 줄인 최가람(26)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내 전날 공동 42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대회는 주말을 맞아 골프장을 찾아온 갤러리들로 가득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927)과 배선우(24), 이소영(22) 그리고 이정민(26)과 김민선(23), 유현주(24)가 경기를 펼친 조에는 가장 많은 갤러리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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