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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블로우는 18일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네번째 싱글 ‘아 다르고 어 다른’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 돌입을 알렸다.
빈블로우는 최지빈, 현우빈으로 구성된 남성듀오다. 지난해 5월 ‘친구 맞니’와 ‘다이어트’를 발표하고 데뷔했으며 10월 ‘안된다고 해’와 ‘I DO’를 발표했다. 올해 1월 ‘하지 못했어’를 발매했다.
SNS를 통해 트와이스 ‘TT’와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를 자신들 특유의 R&B로 커배했으며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빅뱅 ‘에라 모르겠다’ 등도 영상 콘텐츠로 선보여 화제가 됐다. SNS 단일 영상 조회수 수십만, SNS 팬 페이지 누적 조회수 수백만을 넘기며 입소문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신곡은 빈블로우가 커버곡이 아닌 자신의 노래로 존재를 입증해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를 위해 빈블로우는 발라드로선 상당히 신선하고 유니크한 사운드의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로 무장했다. ‘아 다르고 어 다른’은 남녀관계에서 무수히 일어나는 대화의 장벽을 이야기하는 곡으로 극명히 다른 남녀간의 이해, 대화의 차이, 한마디로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 전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마음 속 ‘오직 너뿐이야’라는 일편단심을 표현했다.
빈블로으눈 “지난 1년은 데뷔를 하고 합을 맞춰보는 기간이었다. SNS 활동을 통해 우리가 어떤 걸 잘 할 수 있는지 파악했다”며 “이제는 그런 걸 거름삼아서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합들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