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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27일 ‘네이버 지식인’에는 자신을 운동선수라고 글쓴이가 팀에서 폭언과 폭행을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하면서 고소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했다.
글쓴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실업팀에서 운동하면서 폭언과 폭행에 시달립니다. 어릴 적엔 이 상황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세상을 더 크게 보면서 이게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저는 체급 종목이 아님에도 체중 조절로 항상 압박을 받습니다”며 “단 백그램 때문에 빵을 많이 사와서 먹고 토하고를 그 자리에서 계속 반복시켰습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정말 살려달라고 빌어서 그만하는 지경이었습니다”며“ 정말 이 사람들 평범하게 사는 모습 더이상은 못보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글을 쓴 당사자가 최 선수인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글의 내용만 놓고 보면 최 선수가 올해 초 작성한 진술서 등에서 밝힌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 만약 글을 쓴 당사자가 최 선수라면 지난해 3월부터 감독 등에 대한 고소를 고민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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