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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베테랑 윤슬아 '힘든 파 세이브 좋았어'

박태성 기자I 2019.05.24 18:15:34

[이데일리 골프in=이천 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ㅣ6,514야드ㅣ본선 6,4238야드)에서 2019 시즌 열 번째 대회인 '제7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윤슬아(33.일화맥콜)가 1번홀 그린에서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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