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 올해 첫 싱글앨범 '그 밤의 뮤직' 28일 발매

김은구 기자I 2019.04.26 16:56:10
(사진=무브먼트제너레이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뮤지션 타린이 올해 첫 싱글앨범 ‘그 밤의 뮤직’을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한다.

‘그 밤의 뮤직’은 타린이 자신의 강렬했지만 짧았던 사랑의 추억을 담은 곡이다. 사랑에 빠져드는 사람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은 바(Bar)에 들어서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칵테일의 얼음이 녹는 줄도 모르게 흘러간 시간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느끼는 황홀한 감정을 서서히 올라가는 피아노 선율에 녹여 표현했다. 동시에 그때의 시공간에 머물던 모든 순간을 이제는 텅 빈 방 안에서 외롭게 혼자 회상한다는 상반된 감정까지도 담담하게 담아내며 몽환적 느낌을 준다고 소속사 무브먼트제너레이션 측은 전했다.

타린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바닐라어쿠스틱에서 보컬로 활동한 후 자신만의 음악 색을 찾기 위해 다양한 노래를 발표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드라마 OST (KBS ‘학교’ , MBC ‘불어라 미풍아’ 등)와 각종 방송과 페스티벌 공연, 그리고 매년 3장 이상의 싱글앨범을 내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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