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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나나로 체력 충전하는 신유빈 [파리 2024]

뉴시스 기자I 2024.08.01 23:25:21

신유빈이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5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전 일본 히라노 미우와의 경기에서 바나나를 먹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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