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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미래·박재범, 파이스트무브먼트 손 잡았다 '특급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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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6.10.07 14:30:29

엑소 찬열 이어 특급 컬레버레이션

윤미래 박재범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래퍼 윤미래와 박재범이 파이스트무브먼트와 손을 잡았다.

윤미래와 박재범은 최근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녹음을 이미 마쳤으며 발매 일정을 논의 중이다. 엑소 찬열에 이어 특급 컬레버레이션의 완성이다.

윤미래와 박재범은 파이스트무브먼트와 인연이 깊다. 윤미래는 지난 13일 발매한 ‘잠깐만 Baby’ 믹싱을 파이스트무브먼트에 맡겼다. 박재범은 2012년 발매한 파이스트무브먼트의 곡 ‘젤로’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일본-중국계 혼혈인 케브 니시, 재미교포 프로그레스, DJ버맨 등으로 구성된 다국적 힙합 그룹이다. 2010년 발표한 ‘Like A G6’로 미국 빌보드의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들은 14일 엑소 찬열이 피처링한 곡 ‘Freal Luv’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윤미래와 박재범이 참여한 곡이 뒤를 잇는다. 세 사람외에도 또다른 K-POP스타와의 컬레버레이션이 예정됐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첫 방송을 앞둔 JTBC ‘힙합의 민족2’에도 출연한다. 스페셜 프로듀서로 참여해 미국 정통 일렉트로닉 힙합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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