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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KPGA 신임 회장 입후보 등록 서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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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오 기자I 2015.11.16 21:10:06
16일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을 대신해 최승남 호반건설 부사장(왼쪽)이 이일안 KPGA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신임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16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17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최승남 호반건설 대회협력실 부사장은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오후 1시 김상열 회장을 대신해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 소재 협회 회관을 방문, 공약서를 포함한 서류 일체를 접수시켰다.

KPGA 제17대 회장선거 후보 등록 마감은 17일 오후 4시 까지다.

이날 양휘부 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이 17일 KPGA 회장 선거에 공식 입후보 할 예정이라고 밝혀 신임 회장 선거는 2파전이 될 전망이다.

4년 임기의 KPGA 신임 회장은 28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에 있는 KPGA 빌딩에서 대의원들의 투표로 선출하게 된다. 대의원은 총 201명으로 과반 이상의 득표를 한 후보가 차기 회장에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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