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박한별이 제주에서 운영 중인 카페 인스타그램에는 “거대 태풍 ‘힌남노’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듯 하네요. 지금 현재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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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5일 오전 9시 제주 서귀포시 남남서쪽 460㎞ 해상에 이른 후 6일 오전 9시 강도가 ‘강’인 상태에서 부산 북북서쪽 20㎞ 지점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하루 휴무 공지
"태풍 준비 하시고 안전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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