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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원모어찬스' 박원, 혹시 플레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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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5.11.11 16:44:42
박원(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원모어찬스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박원이 ‘플레이보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11일 서울 논현동 메이크어스 본사 카페에서 열린 박원의 솔로 데뷔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진행을 맡은 방송인 정지영은 박원에게 “엄청 플레이보이 스타일”이라고 지적했다. 박원이 공개한 연애 스타일이 근거였다.

박원은 “여자한테 엄청 잘 한다”며 “연애는 잘 못하니까 금방 끝나는데 만나는 동안에는 여자들이 행복해 한다”고 말했다. 여자한테 잘해주지만 금방 상대가 바뀐다는 해석이 가능한 이야기였다.

박원은 또 첫 솔로앨범 ‘like a wonder’에 ‘5분만’이라는 자작곡을 수록해 ‘플레이보이’라는 의혹을 더했다. 이 노래가 박원의 ‘헌팅(?)’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박원은 “일산 라페스타 앞 커피숍에 앉아 있는 정말 예쁜 여자를 봤다. 내가 본 가장 예쁜 여자였다”며 “그 사실을 그 여자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혼자 왔으면 나 커피 마실 때까지만 앉아있어도 되느냐’고 물었고 그러라고 해서 5분 동안 같은 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커피를 다 마시고 일어나려는데 그 여자가 ‘정말 전화번호 같은 거 안물어보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지영은 “성공했다”며 웃었다.

2008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인 박원은 12일 낮 12시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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