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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타디움은 7만여 석 규모로, AS 로마와 SS 라치오의 홈구장이자 유투(U2), 콜드플레이(Coldplay), 뮤즈(Muse)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 장소다. 이번 공연은 K팝이 이곳에서 개최한 첫 콘서트이자 최대 규모 기록으로 남았다.
이번 유럽투어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런던, 마드리드, 파리, 로마 등 6개 도시 8회 스타디움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무려 180분 동안 대표곡과 수록곡, 유닛 무대를 선보이며 7만 관객과 함께한 로마의 여름밤을 뜨겁게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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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는 “로마가 ‘영원한 도시’라는 별칭을 가진 것처럼, 스테이와의 사랑도 영원하지 않을까 한다”며 “멤버 서로의 의지와 스테이의 에너지 덕분에 끝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 오늘 공연이 여러분의 인생 속 명장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월드투어를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이제 한국으로 돌아와 오는 22일 정규 4집 ‘카르마’(KARMA) 발매를 앞두고 있다. ‘K팝 챔피언’으로서의 귀환을 알리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예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