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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위너 이승훈이 컨디션 이상을 느껴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오늘(4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면서 “다른 멤버들은 이상 반응 없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이승훈은 경미한 감기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보건 당국의 권고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면서 “이에 오는 6일 예정이었던 뮤지컬 ‘드림하이’ 공연은 참여가 어렵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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