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김태형 감독 "유희관, 영리하게 경기 이끌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은별 기자I 2015.06.09 22:36:2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잠실=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김태형 두산 감독이 선발 유희관의 영리한 피칭을 칭찬했다.

두산은 9일 잠실 LG전에서 5-2로 승리, 2연승했다. 3위 두산은 1위 삼성과 승차를 2게임으로 좁혔다.

선발 유희관은 6회 2아웃까지 6피안타 3사사구에도 1점만 내주는 호투로 시즌 8승째(2패)를 거두며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1회 민병헌, 김현수수의 안타와 오재원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서 나온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2회엔 상대 실책을 틈타 득점에 성공했고 4회, 6회 오재원의 적시타를 보태 5-1로 승리했다.

민병헌이 3안타로 맹활약했고 김현수, 오재원도 나란히 멀티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첫 등판한 이현승도 1.1이닝 퍼펙트 피칭을 펼쳤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경기 초반 유희관의 구위가 좋지 않았는데 그 동안 경험이 쌓이면서 영리하게 경기를 잘 이끌었다. 이현승도 오랜만에 합류해 부담이 있었을 텐데 깔끔하게 제 역할을 다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