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를 통해 다시 한번 배우로 인정받은 박효주는 아직 스크린으로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모습을 bnt 화보 촬영장에서 공개했다. 데님 스커트를 입고 상큼한 여대생 느낌을 자아내는가 하면 올 화이트 패션으로 시크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한 것.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효주는 어릴 적 무용수를 꿈꿨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이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 그리고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상대배우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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