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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송신영 훌륭한 피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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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별 기자I 2015.05.01 21:14:34
[잠실=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염경엽 넥센 감독이 선발 송신영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넥센은 1일 잠실 LG전에서 3-1로 승리, LG와 시즌 첫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시즌 성적 14승12패로 연패 위기를 막아냈다.

송신영의 호투가 있었던 덕분이다. 지난 두 번의 선발등판에서 12.2이닝 1실점으로 2승을 따낸 송신영은 이날 경기마저 승리로 가져가며 3연승을 달렸다. 이날도 그의 실점은 1점이 전부였다. 7이닝 2피안타 1사사구,

2회 박동원의 3점 홈런도 송신영의 호투를 도왔다. 선발 소사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쓰리런으로 연결시켰고 이 점수가 넥센의 유일한 점수이자 이날의 결승타였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선발 송신영이 앞서 등판한 선발 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해서 오늘은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훌륭한 피칭으로 LG를 상대해 줬고 오늘 경기를 통해 본인 스스로 더 확신과 자신감을 가졌을 것이다. 결승홈런을 친 박동원도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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