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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5는 30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고 있는‘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고 5언더파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이정은6와 함께 공동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마지막 조인 김지현이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면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한다. 하지만 파나 보기를 그치면 연장전으로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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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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