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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조세호, ‘룸메이트’서 묻힐까봐 걱정”

정시내 기자I 2014.09.25 21:45:55
썰전. ‘썰전’의 김구라가 조세호를 언급했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썰전’의 김구라가 조세호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이 예능이 위기를 탈출하는 法’이라는 주제로 최근 부진을 겪다 ‘출연진 교체’로 기사회생한 ‘진짜사나이’와 ‘룸메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박지윤은 “출연자가 일부 교체된 룸메이트가 한 회 방송됐는데, 벌써 반응이 좋다”며 최근 개그우먼 이국주, god 박준형과 잭슨이 합류한 후 화제가 되고 있는 ‘룸메이트’ 시즌2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구라도 “예능 대세들이 합류하니 분위기가 살더라”며 호평을 했다. 이어 “이국주 등의 활약으로 ‘조세호가 묻히는 건 아닐지’, ‘조세호가 쉬게 되면(?) 어쩌나’ 걱정 했다”며 후배 조세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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