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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는 이날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돼 영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대비해 지난 6일 한국을 떠나 사우디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양민혁(포츠머스), 이현주(아로카), 김민수(안도라), 김용학(포르티모넨세) 등 유럽파와 해당 연령대 K리그 주축 선수가 모두 합류했다.
대표팀은 지난 10일 사우디와 친선 경기에서 0-4로 크게 졌다. 오는 14일에는 사우디와 다시 한번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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