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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 빠진 무대 아래 전효성은? '긍정돌-악바리-사랑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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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5.05.20 18:20:26
Mnet ‘4가지쇼’ 전효성(사진=TS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시크릿 전효성이 무대 위 화려한 모습 외에 ‘인간 전효성’의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4가지쇼’를 통해서다.

전효성은 이번 방송에서 “가슴으로 노래하는 사람, 전효성 직업은 가슴인가”라는 악플에 “내 직업은 가슴이 아닌 가수”라고 당차게 응수하며 “찾아보면서 욕하는 건 애증 같다. 다 관심이지 뭐”라고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또 글래머러스한 몸매 관리법으로 “바나나 한 개, 계란 두 개, 두유 하나를 한끼로 세 번 먹고 운동을 엄청 한다”며 직접 다이어트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밝은 외면 속에 숨긴 진솔한 눈물 역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노크했다. 연습생 신분이었던 9년 전,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에 전효성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설상가상 녹화 당일은 ‘어버이날’로 그 안타까움이 더해졌지만 곧 “아빠가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 것”이라며 미소 짓는 전효성에게서 진실함이 묻어났다.

김수로는 전효성을 “모두의 사랑둥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방송은 마냥 행복해 보이지만 내면에 숨겨진 상처를 딛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악바리’ 정신의 사랑둥이 전효성이 앞으로 대중을 어떻게 ‘반해’ 버리게 할지 그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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