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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영돈과 열애 인정한 날 모습보니.. `미소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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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5.12.08 20: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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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배우 황정음이 영화 ‘대호’(박훈정 감독)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사진=뉴스1)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황정음(30)이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34)과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8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대호’(박훈정 감독)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황정음은 퍼로 장식된 코트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 청바지를 입고 포토월에 서서 미소를 지었다.

앞서 같은날 오전 한 매체는 황정음과 이영돈이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에서 만나는 사진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지인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라면서 “아직 결혼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며 두 사람이 이제 막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정음의 연인 이영돈에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전해진 후 여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에 ‘이영돈’이 올라 내려올줄 몰랐다.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은 철강회사 거암코아의 후계자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아버지 이호용 대표로부터 경영 수업을 받고 있으며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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