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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와 프로듀서라는 인연으로 한 곡에서 만나는 이색 콜래보레이션에 참여했다. ‘하이파이브’는 신날 때, 기쁠 때, 흥겨울 때의 ‘쿨’한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프라이머리가 프로듀싱한 트랙에 개코, 최자, 보이비, 크러쉬가 각자의 랩과 보컬을 얹었다.
‘하이파이브’는 아메바컬쳐의 올여름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이후 새로운 멤버들의 음원으로 이어질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힙합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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