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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 베드신 가장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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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2.24 16:50:09
배우 강한나가 ‘순수의 시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한대욱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제작 ㈜화인웍스)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 호흡을 맞췄던 때를 회상했다. 강한나는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 모두와 베드신을 소화해 쉽지 않은 연기 호흡을 맞췄다.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며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는데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난의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 왕자 이방원(장혁 분), 왕의 사위 진(강하늘 분)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 분)의 이야기다. ‘블라인드’(2010)를 연출한 안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3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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