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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엄마가 없는 하루, 달콤한 휴가를 즐기는 아빠 김성주와 아빠가 잠든 사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사고 뭉치 아이들이 함께 보낸 해프닝이 매 컷 마다 녹여져 있다.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장난꾸러기 민율과 민주의 엉뚱 발랄한 모습이 이번 화보 콘셉트에 딱 맞아 떨어져, 최 단시간에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능숙하게 촬영을 마친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 본 스태프들은 “민주와 민율, 남매가 너무 귀엽다”, “연기가 아닌 리얼이다” 라며 능청스러운 표정과 포즈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성주와 아이들이 만든 홀리데이 해프닝 화보는 레몬트리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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