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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동료’ 김가은 제압…인도네시아 오픈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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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5.06.05 18:09:37

8강·4강 모두 승리하면 결승서 천위페이 만날 가능성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여자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대표팀 동료 김가은(세계 22위)을 꺾고 인도네시아 오픈 8강에 안착했다.

안세영(사진=AFPBBNews)
안세영은 5일 ‘집안 싸움’으로 펼쳐진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김가은을 상대로 첫 세트를 21-7로 압도한 데 이어, 2세트도 21-11로 승리하며 34분 만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 전 4승 4패를 주고받았던 두 선수의 맞대결은 재작년 ‘왕중왕전’격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안세영이 0-2로 패배한 뒤 1년 6개월 만에 치러졌다.

지난해 대회 결승에서 안세영을 꺾은 천위페이(중국·5위)도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8강과 4강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또다시 결승에서 맞붙는다. 안세영은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에서도 천위페이에게 져 8강에서 올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설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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