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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재경 아나운서 '대회와 깔맞춤 패션으로'

김상민 기자I 2024.10.06 17:39:26

[여주(경기)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7,331야드)에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5억 원/ 우승상금 2.5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수민이 최종일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4년 만에 타이틀을 탈환하며 KPGA 투어 통산 5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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