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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한국서 앨범 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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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4.04.05 16:46:4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엑소(EXO) 출신인 중국 국적 가수 레이(LAY ZHANG)가 새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인 레이장 스튜디오는 “레이가 이달 중순 새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한국에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레이는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배우, 댄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미국 팝스타 라우브와 협업한 ‘런 백 투 유’(RUN BACK TO YOU)를 발매했다.

레이는 새 앨범을 한국어 버전으로도 제작한다. 한국 활동은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에서 인연을 맺었던 정창환 프로듀서가 이끄는 n.CH엔터테인먼트가 지원사격한다.

레이장 스튜디오는 “레이는 음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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