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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과거 방송서 래퍼 도끼를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9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썸? 그거 싸먹는 건가요?’ 특집으로 한 차례 방송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가을을 맞아 외로운 솔로인 김종민, 신봉선, 라이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라이머는 “김동현(김구라 아들)이 도끼, 쌈디와 친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도끼 가사는 다 ‘19금’이다”고 사견을 밝혔다.
김구라는 ‘라디오스타’ 동료 MC 윤종신이 “도끼가 마음에 안 드는 거냐”고 묻자 “아니 물론 ‘스웨그(멋, 약간의 허세)’이긴 하지만, 어쨌든 (가사가) 너무 향락적이지 않나”고 답하며 도끼의 스타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했다.
한편 도끼는 지난 20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해 호화로운 내부의 집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