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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여주인공 크리스탈이 담요로 새벽 촬영 추위를 달래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2일 촬영된 새벽 야외 촬영 중 쉬는 타임에 포착된 것. 누리꾼들은 초가을 부쩍 쌀쌀해진 날씨탓에 담요를 덮고 있는 크리스탈이 마치 캐릭터 같이 귀엽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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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속에서 크리스탈은 음악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혈 청춘 세나역을 완벽 소화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본격 AnA엔터테인먼트에 입성함으로 세나의 고군분투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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