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진 가을날 만난 두 사람의 절묘한 케미는 현장 분위기를 살렸고 둘의 호흡은 능수능란했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둘은 커플과 개인 컷에서 뽐낸 매력적인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충분히 흔들어 놓을만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윤박과 장희령은 캐주얼한 니트, 팬츠, 원피스로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팁을 제시하기도.
이어진 촬영에서 두 사람은 따뜻한 니트 패션으로 포근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했으며, 마지막 촬영에서는 러프한 레더 재킷으로 와일드하면서도 시크함으로 시선을 모았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윤박-장희령, 커플 화보 사진 더보기